부스터샷 4개월 후 4차접종…면역저하자 오늘부터

기사등록 2022/02/14 14:28:40

최종수정 2022/02/14 14:35:49

요양병원·시설 4차접종 3월 첫째주부터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으로 접종

해외출국·집단감염 우려땐 3개월후 가능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해 7월29일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1.07.2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해 7월29일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1.07.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14일부터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이뤄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차 접종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접종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약 130만명과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약 50만명 등 총 약 180만명이다.

면역저하자는 18세 이상 성인 중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지나면 4차 접종을 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출국이나 입원·치료 등 사유가 있으면 3차 접종 후 3개월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이날부터 사전 예약 또는 당일접종으로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할 경우 2월28일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18세 이상 성인 중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부터 4차 접종이 가능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으면 3개월 후부터 접종할 수 있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 요양시설은 방문 접종을 받는다.

접종 일정은 방역상 필요한 경우 접종 간격을 고려해 이날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 외에는 3월 첫 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4차 접종은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백신을 활용한다.

추진단은 "이번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중증·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고위험군은 접종에 참여해달라"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스터샷 4개월 후 4차접종…면역저하자 오늘부터

기사등록 2022/02/14 14:28:40 최초수정 2022/02/14 14:35:49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