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시민모임을 통합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단체는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1차로 60개의 시민모임을 모집해 주체별 지원 분야에 맞는 시민모임을 선정한다.
이후 모임 운영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 실행계획서 작성, 예산 집행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모임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bit.ly/34vzKZi)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모임명, 활동유형, 활동내용, 대표자(신청자) 등을 기재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정된 시민단체는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1차로 60개의 시민모임을 모집해 주체별 지원 분야에 맞는 시민모임을 선정한다.
이후 모임 운영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 실행계획서 작성, 예산 집행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모임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bit.ly/34vzKZi)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모임명, 활동유형, 활동내용, 대표자(신청자) 등을 기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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