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500m 7위, 김민선 두번째 올림픽 성공적[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2/13 23:53:37

4년 전 대회 16위에서 7위로 껑충

두번째 올림픽 성공적으로 마쳐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예선, 한국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2022.02.13.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예선, 한국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김민선이 37초60을 기록했다.

첫 올림픽이었던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개막 직전 허리 부상으로 인해 16위를 기록했던 김민선은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7위로 더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10조에서 일본의 고 아리사와 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좋은 스타트로 속도를 붙이며 격차를 벌렸다.

마지막까지 힘을 낸 김민선은 37초대 중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개인 최고 기록인 37초20에는 조금 못 미쳤다.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yesphot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yesphot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경기를 마친 뒤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2022.02.13.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경기를 마친 뒤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2022.02.13.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한국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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