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서 한국 제치고 금메달
![[베이징=AP/뉴시스]세상 떠난 동료에게 바친 네덜란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세리머니. 2022.02.13.](https://img1.newsis.com/2022/02/13/NISI20220213_0018464446_web.jpg?rnd=20220213215531)
[베이징=AP/뉴시스]세상 떠난 동료에게 바친 네덜란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세리머니. 2022.02.13.
[베이징=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 여자대표팀이 시상식에서 세상을 떠난 동료에게 우승을 선물했다.
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 선 네덜란드 선수들은 다 함께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옛 동료에게 바친 세리머니다.
4년 전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계주 동메달을 합작했던 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 대표 라라 판 라위번은 지난 2020년 7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 훈련 도중 쓰러진 뒤 수술을 받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사망했다.
동료를 잃은 네덜란드 여자 대표팀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약속했다.
예룬 오터르 네덜란드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대회 전 "우리가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한다면 정말 특별한 금메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이날 한국, 중국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약속을 지켰다.
그리고 특별한 세리머니로 하늘에 있는 동료와 기쁨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 선 네덜란드 선수들은 다 함께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옛 동료에게 바친 세리머니다.
4년 전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계주 동메달을 합작했던 네덜란드 쇼트트랙 여자 대표 라라 판 라위번은 지난 2020년 7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 훈련 도중 쓰러진 뒤 수술을 받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사망했다.
동료를 잃은 네덜란드 여자 대표팀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약속했다.
예룬 오터르 네덜란드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대회 전 "우리가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한다면 정말 특별한 금메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이날 한국, 중국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약속을 지켰다.
그리고 특별한 세리머니로 하늘에 있는 동료와 기쁨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