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50명 선발…실무교육·멘토링 지원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3/NISI20220213_0000931223_web.jpg?rnd=2022021311031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2022년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지식 습득, 창업 아이템 피드백 등으로 청년들의 창업 준비를 돕는 게 목표다.
모집 대상은 농식품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팀) 50인이다.
기업 모집 대상은 대표자 포함 상시근로자 3인 이상, 매출액 1억원 이상의 농식품 기업 약 50개사다.
올해는 멘토기업을 먼저 선발해 인턴을 모집할 때 기업 정보를 알려, 희망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할 수 있게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 인턴 실습비는 월 11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인상했다.
선발된 인턴은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2~3개월 동안 주 30시간 이내의 인턴 실습을 받으며, 실습비 외에도 창업 실무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창업 아이템 발전 가능성, 인턴 활동 충실성 등을 평가해 우수 인턴으로 선정되면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멘토기업 신청은 14일부터 3월 8일까지, 인턴 신청은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처기업협회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농식품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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