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애로 지원…'경기도 기술닥터사업' 시행

기사등록 2022/02/13 08:57:40

최종수정 2022/02/13 09:17:41

중소기업 대상 1:1 맞춤형 현장기술애로 컨설팅 제공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2022년 기술닥터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제품개발, 공정개선 등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단계별 1:1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업은 ▲기술닥터가 신청기업을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애로기술지원' ▲기술닥터가 4개월 동안 공정개선이나 시제품 제작을 돕는 '중기애로기술지원' ▲기술지원 과정에서 시험분석, 설계·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는 '단계별 검증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초래할 비대면·디지털 경제 시대에 경기도 중소기업이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하는 2022년 기술닥터사업은 14일 사업공고를 시작한다. 경기도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어디나 홈페이지(tdoctor.gtp.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gtp.or.kr) 일반공고, 기술닥터 홈페이지(tdoctor.gtp.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1000건의 현장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해온 경기도 기술닥터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기도 기술닥터사업을 벤치마킹, 2020년부터 전국에 도입해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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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애로 지원…'경기도 기술닥터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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