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혁 복지2차관 코로나 확진…권덕철 장관 등 음성(종합)

기사등록 2022/02/11 20:37:54

최종수정 2022/02/11 22:34:42

10일 법안소위 참석 후 RAT 양성…PCR 검사

지난해 12월 3차 접종 후 돌파감염…무증상

권 장관 등 복지부 국장급 이상 공무원 음성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류근혁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1.18.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류근혁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방역 정책을 담당하는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세종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류 차관이 이날 오후 4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류 차관은 전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참석 후 회의 참석자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류 차관은 세종시 보건소로 이동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류 차관은 코로나19 백신을 3차까지 모두 접종한 뒤 돌파감염됐다. 류 차관은 앞서 지난해 12월15일 세종시 한 의료기관에서 3차 접종을 마쳤다.

현재 무증상이며,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 차관은 자택에서 업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예정된 일정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대신 수행한다.

복지부는 류 차관과 10분 이상 회의 또는 업무 보고 등으로 밀접 접촉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RAT을 하도록 안내했다. RAT에서 양성이 나온 직원에게는 PCR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류 차관은 지난 9일과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류 차관과 10분 이상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권덕철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그 외 밀접 접촉이 의심되는 직원에 대해서는 RAT을 받도록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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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혁 복지2차관 코로나 확진…권덕철 장관 등 음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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