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개막…일부 회차 매진
![[서울=뉴시스]뮤지컬 '웃는 남자' 일본 공연 포스터.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2022.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1/NISI20220211_0000930737_web.jpg?rnd=20220211154711)
[서울=뉴시스]뮤지컬 '웃는 남자' 일본 공연 포스터.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2022.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한국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가 일본에서 막을 올렸다.
일본판 '웃는 남자'는 개막이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 지난 10일 제국 극장에서 개막했다. 제국 극장 특유의 장대한 회전 무대와 다채로운 경사 무대를 십분 활용한 일본판 '웃는 남자'는 강렬한 미장센,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마타하리',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을 흥행시켜온 EMK뮤지컬컴퍼니의 오리지널 작품이다. 2018년 7월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4월 일본에서 라이선스 초연됐다.
이번에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일본판 '웃는 남자'는 개막일인 10일을 비롯해 일부 회차가 매진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국 극장은 1911년 준공된 일본 최초의 서양식 연극 극장으로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등이 상연되며 일본 공연 예술 문화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상징적인 극장이다.
일본 '웃는 남자' 제작사 측은 "뮤지컬 '웃는 남자'가 제국 극장에서 상연되는 첫 번째 한국 뮤지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가히 역사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판 '웃는 남자'는 오는 19일까지 도쿄 제국 극장에서 공연한 후 3월11일부터 13일까지 오사카의 우메다 예술극장, 3월18일부터 28일까지 후쿠오카의 하카타자 극장에서 공연된다.
실력파 연출가 우에다 잇코를 필두로 2019년 '그윈플렌' 역으로 무대에 올라 호평 받은 스타 배우 우라이 켄지가 열연한다. '데아' 역으로는 마아야 키호, 쿠마가이 이로하가, '조시아나' 역에는 오오츠가 치히로가, '우르수스' 역으로는 요시노 케이고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6월 한국에서 세 번째 시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판 '웃는 남자'는 개막이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 지난 10일 제국 극장에서 개막했다. 제국 극장 특유의 장대한 회전 무대와 다채로운 경사 무대를 십분 활용한 일본판 '웃는 남자'는 강렬한 미장센,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마타하리',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을 흥행시켜온 EMK뮤지컬컴퍼니의 오리지널 작품이다. 2018년 7월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4월 일본에서 라이선스 초연됐다.
이번에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일본판 '웃는 남자'는 개막일인 10일을 비롯해 일부 회차가 매진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국 극장은 1911년 준공된 일본 최초의 서양식 연극 극장으로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등이 상연되며 일본 공연 예술 문화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상징적인 극장이다.
일본 '웃는 남자' 제작사 측은 "뮤지컬 '웃는 남자'가 제국 극장에서 상연되는 첫 번째 한국 뮤지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가히 역사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판 '웃는 남자'는 오는 19일까지 도쿄 제국 극장에서 공연한 후 3월11일부터 13일까지 오사카의 우메다 예술극장, 3월18일부터 28일까지 후쿠오카의 하카타자 극장에서 공연된다.
실력파 연출가 우에다 잇코를 필두로 2019년 '그윈플렌' 역으로 무대에 올라 호평 받은 스타 배우 우라이 켄지가 열연한다. '데아' 역으로는 마아야 키호, 쿠마가이 이로하가, '조시아나' 역에는 오오츠가 치히로가, '우르수스' 역으로는 요시노 케이고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6월 한국에서 세 번째 시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