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과수농가에 배봉지 지원…100㎡당 300개

기사등록 2022/02/11 11:46:30

최종수정 2022/02/11 16:36:43

햇배를 수확하는 경남 산청 농민들, 2021년 9월
햇배를 수확하는 경남 산청 농민들, 2021년 9월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농업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배봉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구지역 농지 소유자 중 배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100㎡당 3권(권당 100개)이며 다음달 중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배봉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종이봉투 형태의 배봉지는 병해충 예방과 조류로부터 배를 보호하고 과실의 색깔과 광택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남구 관계자는 "배봉지 지원으로 생산비가 절감돼 농가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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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과수농가에 배봉지 지원…100㎡당 3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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