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둘째딸, 벌써부터 의사 포스

기사등록 2022/02/09 15:32:53

[서울=뉴시스] 이윤지 딸 소울, 행복한 의사 놀이 2022.02.09 (사진=이윤지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윤지 딸 소울, 행복한 의사 놀이 2022.02.09 (사진=이윤지 sn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절한 우리집 소아과 쏘울 쓰앵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울 양은 청진기를 걸고 아기 인형을 진찰하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아빠인 치과의사 정한울을 닮아 의학 도구에 흥미를 보이는 소울 양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윤지는 소울 양이 스스로의 배에 청진기를 갖다 댄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진료중배오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 소울쌤 저듀 진찰해주떼요", "쏘울쓰앵님 한 미모하시네요", "몸소 시범까지 해주시는 소울쌤 굿입니다" 등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 '제3의 매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온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라니 양과 소울 양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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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둘째딸, 벌써부터 의사 포스

기사등록 2022/02/09 15:3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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