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소프텍코리아와 뷰티베이커리는 '유전자의 다형성 소위성을 이용한 DNA 타이핑 키트' 관련 특허를 메딕바이오엔케이와 공동 출원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고가의 기기나 장비 없이 범용적인 DNA 증폭기기(PCR)와 간단한 전기영동 장치로 개인 말초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를 통한 개인 식별이 가능하다.
친자·친족 확인은 물론 암호화폐 암호 능력의 견고함과 유연함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뷰티베이커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LOTT디바타, 헬스버스, 디지탈 닥터, 대체불가토큰(NFT) 등 다양한 사업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딕바이오엔케이와 공동 개발 중인 암호화 기술을 거쳐 DNA 인증 NFT와 휴먼 닥터를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고가의 기기나 장비 없이 범용적인 DNA 증폭기기(PCR)와 간단한 전기영동 장치로 개인 말초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를 통한 개인 식별이 가능하다.
친자·친족 확인은 물론 암호화폐 암호 능력의 견고함과 유연함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뷰티베이커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LOTT디바타, 헬스버스, 디지탈 닥터, 대체불가토큰(NFT) 등 다양한 사업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딕바이오엔케이와 공동 개발 중인 암호화 기술을 거쳐 DNA 인증 NFT와 휴먼 닥터를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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