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생일 맞아 근황 공개…꽃미모 여전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백진희가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9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축하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990년 2월 8일생으로 33살을 맞아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촬영인 듯 보이는 현장에서 백진희가 꽃을 들고 아련한 눈빛을 발산해 청순미가 돋보인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5년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한 윤현민과 공개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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