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130명 확진으로 역대 두번째 최다…사망자 누적 200명

기사등록 2022/02/09 10:00:00

최종수정 2022/02/09 11:26:41

559→763→1032→1190→969→943→1130명

일주일간 6586명 확진…주간 하루평균 940.9명

[서울=뉴시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동안 자택에서 격리하게 된다. 격리기간도 기존에는 무증상자의 경우 확진일부터, 유증상자는 증상발생일부터 계산했지만 앞으로는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동안 자택에서 격리하게 된다. 격리기간도 기존에는 무증상자의 경우 확진일부터, 유증상자는 증상발생일부터 계산했지만 앞으로는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역대 두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1000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1130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1190명이 확진된 지난 5일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PCR 진단검사 양성률은 13.9%를 보였다.

대덕구의 한 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등 5명이 더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불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한 200명째 사망자도 나왔다. 지난 2일 확진된 뒤 남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8059번(80대) 확진자가 전날 오전 안타깝게 숨졌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3만 44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46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304명이 최종 양성판정(65.4%)을 받았다.

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75만 9517명(52.6%)이 3차 접종을 끝냈고, 62개 중환자실 가운데 10개를 사용중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6586명이 신규확진 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940.9명으로 치솟아 주중에 1000명대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2만 4254명(해외유입 31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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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130명 확진으로 역대 두번째 최다…사망자 누적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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