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7일 개원 113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기념식을 거행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모범 직원 169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2022.02.07.(사진=전북대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2/07/NISI20220207_0000927056_web.jpg?rnd=202202071410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7일 개원 113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기념식을 거행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모범 직원 169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2022.02.07.(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7일 개원 113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기념식을 거행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모범직원 169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참석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수·모범직원 표창은 전문의 2명(치과진료처 서재민·응급의학과 오태환)과 전공의 3명(소아청소년과 한승형·외과 정형은·인턴 엄태인), 행정직 1명(의생명연구원 최인혁), 간호직 4명(분만식 김은정·38병동 두현주·56병동 강경옥·응급실 김다은)에게 전달됐다.
또 보건직 3명(영상의학과 정병화·재활의학과 이동환·핵의학과 김영수), 의공직 1명(물류관리과 김기철), 전산직 1명(전산정보과 박미란), 원무직 1명(진료행정과 윤창희) 등도 우수·모범직원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 논문 및 포스터 포상 수상자로는 전공의 7명(재활의학과 윤주열·조남규·노충희, 치과보존과 최민지, 영상의학과 김민지·신동한, 정신건강의학과 노충희)이 선정됐다.
30년 이상 병원을 근무한 노고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은 진단검사의학과 최선주 등 146명에게 돌아갔다.
유희철 병원장은 "개원 11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병원의 성장과 보건 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격려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는 지금까지 축적해온 자산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미래를 위한 진료와 연구, 교육의 3대 핵심 부문을 한층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행복한 병원, 지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1909년 전주자혜의원으로 출발, 1910년 10월 1일 전북도 관제의원으로 개칭했고, 1927년 10월 10일 과거 전북의대 부속병원이 있던 경원동 자리로 신축·이전했다.
이후 도립전주의원, 도립전주병원, 도립의료원으로 명칭과 역할이 달라졌고, 1975년 2월 1일 전북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도립의료원의 건물, 장비, 인력 등을 그대로 이양 받아 설립됐다.
1987년 6월 현 금암동으로 신축 이전했으며, 1998년 전북대병원으로 개칭했다. 현재 전북지역암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 어린이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임상연구지원센터 등 특화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참석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수·모범직원 표창은 전문의 2명(치과진료처 서재민·응급의학과 오태환)과 전공의 3명(소아청소년과 한승형·외과 정형은·인턴 엄태인), 행정직 1명(의생명연구원 최인혁), 간호직 4명(분만식 김은정·38병동 두현주·56병동 강경옥·응급실 김다은)에게 전달됐다.
또 보건직 3명(영상의학과 정병화·재활의학과 이동환·핵의학과 김영수), 의공직 1명(물류관리과 김기철), 전산직 1명(전산정보과 박미란), 원무직 1명(진료행정과 윤창희) 등도 우수·모범직원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 논문 및 포스터 포상 수상자로는 전공의 7명(재활의학과 윤주열·조남규·노충희, 치과보존과 최민지, 영상의학과 김민지·신동한, 정신건강의학과 노충희)이 선정됐다.
30년 이상 병원을 근무한 노고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은 진단검사의학과 최선주 등 146명에게 돌아갔다.
유희철 병원장은 "개원 11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병원의 성장과 보건 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격려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는 지금까지 축적해온 자산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미래를 위한 진료와 연구, 교육의 3대 핵심 부문을 한층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행복한 병원, 지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1909년 전주자혜의원으로 출발, 1910년 10월 1일 전북도 관제의원으로 개칭했고, 1927년 10월 10일 과거 전북의대 부속병원이 있던 경원동 자리로 신축·이전했다.
이후 도립전주의원, 도립전주병원, 도립의료원으로 명칭과 역할이 달라졌고, 1975년 2월 1일 전북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도립의료원의 건물, 장비, 인력 등을 그대로 이양 받아 설립됐다.
1987년 6월 현 금암동으로 신축 이전했으며, 1998년 전북대병원으로 개칭했다. 현재 전북지역암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 어린이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임상연구지원센터 등 특화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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