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446→462→481→559→763→1032명…일평균 598.9명
총 누적확진자 2만명 돌파…총 누적 사망자 199명째
![[사진=뉴시스DB] PCR검사받는 시민.](https://img1.newsis.com/2022/02/05/NISI20220205_0018410252_web.jpg?rnd=20220205094316)
[사진=뉴시스DB] PCR검사받는 시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다. 전날 처음으로 역대 최다치인 700명대 확진자가 나왔는데 하루만에 300명 가까운 환자가 더 발생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1032명이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새로운 코로나19 검사 체계 적용에 따라 PCR 진단검사 건수가 6700여건으로 설 연휴 전에 비해 절반가량으로 줄었는데 양성판정 사례(확진률)가 역대 최고치인 15.3%에 달했다. 검사를 받은 100명 가운데 15명 이상이 확진된 셈이다.
또한 지금까지 1만 30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14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149명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67명이 최종 양성판정(45.0%)을 받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4192명이 확진되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598.9명으로 폭증했고, 총 누적 확진자도 2만 22명(해외유입 304명)으로 2만명을 돌파했다.
동구의 노인전문병원서 22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53명으로 불어났고, 중구의 요양원과 대덕구의 어린이집에서 각각 2명,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 8명, 17명으로 늘었다.
또한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16126번(90대) 확진자가 전날 안타깝게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99명으로 늘었다.
46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가운데 11개가 가동되고 있고, 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73만 6232명(50.9%)가 3차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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