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년 연속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2/02/05 09:45:15

지난해 이어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뽑혀

도비 1억1200만원 받아 다양한 창작공연 펼쳐

지난해 상주단체가 공연한 '우리읍내'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상주단체가 공연한 '우리읍내'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이 2년 연속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뽑혔다.

군은 (재)충북문화재단이 공모한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과 ‘충북특화공연 제작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도비 1억12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문화재단은 지난달 11개 공연장과 14개 전문예술단체의 신청을 받아 서류,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했다.

군은 올해 상주단체인 극단 청사(대표 문길곤)와 협약을 맺고 사업에 응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청사는 사업비를 들여 창작초연 작품 ‘악극 울어라 열풍아’와 기존창작 작품 ‘연극 선물’을 각색해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군민이 배우로 참여해 만든 주민참여 연극과 타 시군 상주단체와 교류공연도 한다.

‘충북특화공연작품개발지원사업’은 충북지역의 특색을 살린 충북대표 공연 작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공연장 상주단체인 극단 해보마가 참여했다.

해보마는 옥천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이야기를 동시대의 인물과 함께 뮤지컬로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극단과 협력해 올해 군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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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년 연속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2/02/05 09:4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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