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사진= 라온북 제공) 2022.02.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4/NISI20220204_0000925798_web.jpg?rnd=20220204143324)
[서울=뉴시스]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 (사진= 라온북 제공) 2022.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전국에 부동산 흐름이 묶인 상황에 남아있는 투자처가 있다. 바로 생활형 숙박시설(생숙)이다.
레지던스 호텔이라 불리는 ‘생숙’은 상가나 건물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적은 가격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전매 제한이 없다. 청약통장이나 가점도 필요 없으니 20~30대 청년들도 쉽게 생숙 투자에 도전할 수 있다.
책 '나만 몰랐던 마지막 투자처 생활형 숙박시설'(라온북)은 실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장 방법부터 대출 활용법, 분양사 활용법, 위탁운영 업체 활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홍보관 앞을 지나가던 중 ‘한번 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다가 성공이 확실함을 깨닫고 생활형 숙박시설 투자를 시작하게 됐다.
매월 객실 요금을 정산 받고 연 환산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생활형 숙박시설의 매력에 빠졌고, 이 좋은 투자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어떻게 대출을 사용해서 소규모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 분양업자의 말에 넘어가지 않고 성공적인 생숙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좋은 위탁운영 업체를 만나 매달 공실률 없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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