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기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기사등록 2022/02/03 15:01:47

최종수정 2022/02/03 15:48:41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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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2022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관외친환경농산물 공급단체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친환경농산물 공급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간이다.

주요 품목은 감자, 당근, 무, 브로콜리, 가지 등 군산시 및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경기도내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게 된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따라 부지 1만3787㎡, 연면적 6570㎡의 규모로 건립돼 군산지역 학교·공공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전북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저온창고, 냉동창고, 집배송장, 선별포장장, 전처리실 등 최신 시설과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최적화된 유통설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업무 개시한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0년 33억원, 2021년 117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160억원을 매출 목표로 설정했다.

채상원 센터장은 "지속해서 거래처 확대 등 유통역량을 강화해 전북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을 선도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에 온 힘을 기울여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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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기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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