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대리처방, 법인카드 유용은 명백한 사법적 사안"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반공정 반민주 양자 토론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26/NISI20220126_0018374991_web.jpg?rnd=2022012611150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반공정 반민주 양자 토론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정의당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기도청 비서실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이번 사안은 단순히 정치적 사과나 셀프감사로 끝날 일이 아니다"며 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정의당 선거대책본부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약 대리처방이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은 명백한 사법적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의료법, 횡령·배임, 지방재정법 위반 여부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후보가 말씀하신대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공정한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위해 다른 후보들에게 들이댔던 잣대가 휘지 않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내로남불'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도지사 재임 시절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를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 진상을 밝혀주기 바란다"며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규정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의당 선거대책본부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약 대리처방이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은 명백한 사법적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의료법, 횡령·배임, 지방재정법 위반 여부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후보가 말씀하신대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공정한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위해 다른 후보들에게 들이댔던 잣대가 휘지 않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내로남불'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도지사 재임 시절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를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 진상을 밝혀주기 바란다"며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규정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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