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역대 최다 559명 확진…당분간 폭증세 전망

기사등록 2022/02/03 10:00:00

최종수정 2022/02/03 11:03:43

370→429→450→446→462→481→559명…일주일 3196명 감염

[서울=뉴시스] 3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진찰료은 5000원이며, 양성 판정을 받으면 해당 의료기관에서 재택치료까지 연계한다. 이러한 검사·치료체계 개편은 호흡기전담클리닉부터 적용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3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진찰료은 5000원이며, 양성 판정을 받으면 해당 의료기관에서 재택치료까지 연계한다. 이러한 검사·치료체계 개편은 호흡기전담클리닉부터 적용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처음으로 5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또다시 역대 최다치를 갱신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559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5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날 기록했던 최대치 481명을 크게 상회했다. 설연휴 이후 당분간 폭증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역대 가장 많은 1만 80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확진율은 3.1%였다.

대덕구 어린이집과 관련해 교사와 원생 9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고, 동구 어린이집에서도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돼 14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3316번(90대) 확진자가 전날 오전 숨져 누적사망자는 198명으로 늘었다.        

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72만 5753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접종률은 50.2%다. 46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가운데 14개가 사용중으로, 병상 여유는 많이 있지만 가동률이 점차 느는 추세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일반 검사량 증가에 따라 실시되지 못했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누적환자는 1124명까지 파악됐다. 지금까지 대전의 총 누적확진자는 1만 8227명(해외입국자(293명)이다.

시는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이날부터 고위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검사체계로 전환했고, 역학조사도 고위험군 중심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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