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단발머리가 됐다.
이솔이는 2일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를 한 사진을 올리고 "중학생 이후 단발을 처음 해본다"고 했다. 이솔이는 "(긴머리를) 20년 고집해왔으니 질릴만도 했다. 신기하게도 주변에 단발머리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는데, 다들 이때가 되면 짧은 머리를 선호하게되는 것인지 나도 그 중 하나인지 알 수 없지만 내게는 도전 같은 마음이었다"고 했다. 이어 "긴머리에 비해 관리가 수월하나 뒷목이 살짝 춥고 볼륨도 신경쓰이고 여전히 손이 가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만족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또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를 바라면서 변화를 담대히 받아들이는 내가 되길 바라면서 30대 중턱에서 드디어 단발로 돌아갔다"고 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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