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확인 중 70명…지역사회 감염 확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25명 '증가세'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명절 기간 동안 타 시도를 방문한 후 돌아온 도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제주 도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02.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2/NISI20220202_0018396452_web.jpg?rnd=2022020216015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명절 기간 동안 타 시도를 방문한 후 돌아온 도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제주 도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 코로나19 최다 확진 기록이 연일 갱신되는 등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24명이다. 전날 122명에 이어 2명 더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44명, 타지역 관련 10명, 해외입국객 2명,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가 30명,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확진자는 40명이다.
다행히도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5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도내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총 173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코로나19 3차 백신 접종률은 50%를 넘어서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인구대비 접종률은 3차 접종 50.3%, 2차 접종 85.3%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 명절 기간 동안 타 시도를 방문한 후 돌아온 도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제주 도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02.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2/NISI20220202_0018396483_web.jpg?rnd=2022020216041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 명절 기간 동안 타 시도를 방문한 후 돌아온 도민들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제주 도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한편, 지난해 11월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 위반 건수는 총 118건이다. 행정처분 9건을 비롯해 행정지도는 109건이 이뤄졌다.
설 연휴 방역수칙 이행실태 집중점검반을 편성해 운영 중인 도 방역당국은 29일 175개소를 점검했으나 위반 업소는 없었다.
도는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유흥주점과 노래방, PC방, 관광시설 등 총 3만5293개소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 연휴 방역수칙 이행실태 집중점검반을 편성해 운영 중인 도 방역당국은 29일 175개소를 점검했으나 위반 업소는 없었다.
도는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유흥주점과 노래방, PC방, 관광시설 등 총 3만5293개소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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