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군자녀 위한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 성료"

기사등록 2022/02/02 12:03:26

최종수정 2022/02/02 16:55:43

군 자녀 교육 격차 해소 위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째깍악어'와 손잡고 자기 주도 학습 습관 유도

출석률 81%, 학부모 프로그램 만족도 83% 달해

LG유플러스는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1차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아동모델이 U+초등나라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하고 있는 모습.(사진 :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유플러스는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1차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아동모델이 U+초등나라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하고 있는 모습.(사진 :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LG유플러스는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1차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는 교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군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국방부와 함께 진행한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군 자녀 438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아동교육 서비스 기업 ‘째깍악어’와 손잡고 U+초등나라를 활용한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온라인 수업과 자율학습, 선생님의 1:1 피드백, 주차별 미션과 미션 수행에 대한 적절한 보상 시스템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 없이도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12주 프로그램 종료 후 온라인 수업 참여율을 분석한 결과, 2회 이상 수업에 참여한 학생 수는 350명으로 81%에 달하는 출석률을 기록했다.

군인가정 학부모와 째깍악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학부모 83%와 교사 93%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특히 교사의 1:1 수업 피드백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답한 학부모가 82%에 달했다.

올 상반기 진행할 2차 12주 챌린지 프로그램은 ▲수업시간 확대(기존 30분→40분) ▲수업 인원수 최적화 (교사 1인당 학생 20명→10명) ▲첫 수업 전 앱 설치 교육 세션 ▲레벨 테스트 희망자 대상 별도 반 구성 등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 교육대상 가정도 더욱 확대해 1000명을 추가 선정, 총 1500명의 군자녀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교육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고, 잦은 이사로 인해 전학하는 횟수가 많아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를 위해 국방부와 교육지원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자녀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지난해 8월 ‘초등 군인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가 선발한 군인자녀 500명을 대상으로 자사 초등학생 전용 교육 서비스 ‘U+초등나라’는 물론 전용 스마트패드와 통신요금(2년)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LG유플러스 "군자녀 위한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 성료"

기사등록 2022/02/02 12:03:26 최초수정 2022/02/02 16:55:4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