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감염병연구소 병원체자원은행 발표
20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현황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지난해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515기관에 병원체자원 3964주를 분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80개 기관에 바이러스 및 핵산 1677주가 분양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병원체자원은행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현황'을 발표했다.
병원체자원이란 보건의료의 연구 또는 산업을 위한 가치 자원으로,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 등이다.
지난해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체 등에 분양·제공한 자원은 3964주(161종)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자원 활용목적별 분양현황은 진단기술 연구,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됐다. 전년 대비 백신 및 치료제 연구(56%) 및 진단기술 연구(26%), 정도관리(43%)였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핵산 자원은 지난해 전체 분양자원 중 42.3%를 차지했다. 알파형(GRY), 베타형(GH) 변이주가 각각 159주, 155주로 가장 많이 분양·활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병원체자원은행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현황'을 발표했다.
병원체자원이란 보건의료의 연구 또는 산업을 위한 가치 자원으로,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 등이다.
지난해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체 등에 분양·제공한 자원은 3964주(161종)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자원 활용목적별 분양현황은 진단기술 연구,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됐다. 전년 대비 백신 및 치료제 연구(56%) 및 진단기술 연구(26%), 정도관리(43%)였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핵산 자원은 지난해 전체 분양자원 중 42.3%를 차지했다. 알파형(GRY), 베타형(GH) 변이주가 각각 159주, 155주로 가장 많이 분양·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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