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21일 이담은 소셜 미디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강경 대처를 할 것이라 밝혔다.
"악플러들이 선처나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에 응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것"이라고 별렀다.
21일 이담은 소셜 미디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강경 대처를 할 것이라 밝혔다.
"악플러들이 선처나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에 응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것"이라고 별렀다.
![[서울=뉴시스] EDAM ENT. 입장문 . 2022.01.21. (사진= EDAM ENT.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1/NISI20220121_0000918255_web.jpg?rnd=20220121135340)
[서울=뉴시스] EDAM ENT. 입장문 . 2022.01.21. (사진= EDAM ENT.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담은 꾸준히 악플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에 대한 강경대처를 해왔다. 작년 11월에도 신세경의 악플러에 대해, 최근 아이유의 그리팅 관련 루머에 대해서도 경고를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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