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파이터 추성훈이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대용량 요리실력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 추성훈이 등장한다.
새 편셰프 추성훈은 흰머플러에 15kg에 달하는 요리 재료들을 들고 4층 계단을 올라간다.
그가 방문한 곳은 이상화, 강남 부부의 신혼집으로 그들은 '추상화'를 결성하여 편스토랑에 신메뉴를 올리고자 한다.
추성훈은 이들 부부에게 요리를 해주는데 그의 큰 덩치만큼 큰 손을 보여준다.
곰솥에 4ℓ물을 붓고 마늘을 100개 넣은 미역국부터, 1인 1.2kg 토마호크 스테이크 1개씩 그리고 마스카포네치즈 9통을 넣은 7kg 대용량 티라미수까지, 그는 모든 요리를 직접한다.
하지만 이날 패널들을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이 '추상화'팀이 모든 메뉴를 다 먹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들은 편스토랑에 추가할 새로운 메뉴 구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 추성훈이 등장한다.
새 편셰프 추성훈은 흰머플러에 15kg에 달하는 요리 재료들을 들고 4층 계단을 올라간다.
그가 방문한 곳은 이상화, 강남 부부의 신혼집으로 그들은 '추상화'를 결성하여 편스토랑에 신메뉴를 올리고자 한다.
추성훈은 이들 부부에게 요리를 해주는데 그의 큰 덩치만큼 큰 손을 보여준다.
곰솥에 4ℓ물을 붓고 마늘을 100개 넣은 미역국부터, 1인 1.2kg 토마호크 스테이크 1개씩 그리고 마스카포네치즈 9통을 넣은 7kg 대용량 티라미수까지, 그는 모든 요리를 직접한다.
하지만 이날 패널들을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이 '추상화'팀이 모든 메뉴를 다 먹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들은 편스토랑에 추가할 새로운 메뉴 구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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