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동생과 가깝지만 먼 사이”, 위너 김진우가 동생과의 관계를 한 마디로 정의했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회에는 위너 김진우와 그의 여동생의 데면데면한 분위기를 조명할 예정이다.
동생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목포로 향한 김진우는 동생과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동생의 근황을 묻고 동생 역시 “오빠 소집 해제한 거 기사로 알았어”라고 밝히며 오빠의 근황을 잘 몰랐음을 고백한다.
'호적메이트'는 지난 12월 31일 소집해제 후 김진우가 택한 첫 예능인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회에는 위너 김진우와 그의 여동생의 데면데면한 분위기를 조명할 예정이다.
동생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목포로 향한 김진우는 동생과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동생의 근황을 묻고 동생 역시 “오빠 소집 해제한 거 기사로 알았어”라고 밝히며 오빠의 근황을 잘 몰랐음을 고백한다.
'호적메이트'는 지난 12월 31일 소집해제 후 김진우가 택한 첫 예능인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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