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자체 최고 시청률 7.5%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SBS TV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2회에서 주인공 송하영(김남길)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행동분석기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두 번째 방송은 시청률을 한 번도 끌어올리며 전국 평균 시청률 7.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전날엔 6.2%였다. 단 1회차만에 평균 시청률을 1%P 넘게 상승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살인 사건 등 각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최초로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도입한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남길이 한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되는 '송하영'을 연기했고, 그의 파트너 '국영수'는 진선규가 맡았다. 이밖에 김소진·이대연·김원해·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2회에선 송하영이 범죄자와 면담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파악해 수사에 활용, '빨간모자 사건'으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범죄자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경찰 내부의 비난이 쏟아지지만, 이를 통해 범죄행동분석팀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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