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전진환 기자 = [성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15일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1호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 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에 비해 길이가 약 5.58m, 무게가 약 59톤 늘었다. 탑승 좌석 수는 213석으로 기존보다 1석 늘었고, 신형엔진을 장착해 순항속도와 최대운항거리가 증가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전용기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2.01.15.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전진환 기자 = [성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15일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1호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 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에 비해 길이가 약 5.58m, 무게가 약 59톤 늘었다. 탑승 좌석 수는 213석으로 기존보다 1석 늘었고, 신형엔진을 장착해 순항속도와 최대운항거리가 증가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향후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전용기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2.01.1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