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방탄소년단의 초기 모습을 연상케 한다’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 디멘션: 앤써(DIMENSION: ANSWER)가 외신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블레스드-커스드(Blessed-Curse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에 대해 “중독성 강한 비트와 강렬한 분위기의 ‘Blessed-Cursed’는 방탄소년단의 초기를 연상케 한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빌보드(Billboard)는 “안무를 중점적으로 다뤘던 1990년대~2000년대 초 보이그룹들의 뮤직비디오처럼 엔하이픈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다채로운 공간, 완벽히 조율된 안무와 미래 지향적이었던 당시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을 번갈아 보여 주었다”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블레스드-커스드(Blessed-Curse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에 대해 “중독성 강한 비트와 강렬한 분위기의 ‘Blessed-Cursed’는 방탄소년단의 초기를 연상케 한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빌보드(Billboard)는 “안무를 중점적으로 다뤘던 1990년대~2000년대 초 보이그룹들의 뮤직비디오처럼 엔하이픈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다채로운 공간, 완벽히 조율된 안무와 미래 지향적이었던 당시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을 번갈아 보여 주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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