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시가 오전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2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충남서해안과 전남권서부에는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는 강추위에 고드름이 얼었으며 서울시는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추위는 오는 14일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시가 오전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시가 오전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