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웅진식품이 2022년 임인년 설을 맞아 설 음료 선물세트 28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8종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의 설 선물세트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스테디셀러 음료들과 주스 브랜드 '자연은' 제품을 타입 별로 나눈 자연은 행복세트, 웅진종합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자연은 행복세트에는 자연은 알로에, 토마토, 망고 3종과 키친타월을 담았다. 웅진종합세트는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그리고 키친타월이 포함돼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취향에 맞게 정성과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28종의 다양한 음료 구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웅진식품의 음료 선물세트와 함께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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