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주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선정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청남도는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실전 경영 능력 배양을 위한 점포 경영, 후속 창업자금 등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아산시 배방역 전철역 인근에 2층 108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체계적인 점포 운영 실습 등을 추진해 창업자가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아산시 등 충남도내 창업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실전 경영 능력 배양을 위한 점포 경영, 후속 창업자금 등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아산시 배방역 전철역 인근에 2층 108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체계적인 점포 운영 실습 등을 추진해 창업자가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아산시 등 충남도내 창업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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