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제34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0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09/NISI20210609_0017539843_web.jpg?rnd=20210609155758)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제34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월항쟁의 도화선이었던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82세.
9일 광주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가 이날 오전 조선대병원에서 사망했다.
배 여사는 최근 지병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전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눈을 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여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불씨가 된 이한열 열사의 모친으로 아들이 민주화 투쟁을 하던 중 최루탄에 맞아 숨졌다는 것을 알고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광주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가 이날 오전 조선대병원에서 사망했다.
배 여사는 최근 지병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전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눈을 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여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불씨가 된 이한열 열사의 모친으로 아들이 민주화 투쟁을 하던 중 최루탄에 맞아 숨졌다는 것을 알고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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