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하고 단속 경찰에 박치기…현직 경찰 체포

기사등록 2022/01/08 13:00:31

최종수정 2022/01/08 17:34:28

피의자는 경찰청 소속 경감으로 알려져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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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윤현성수습기자 = 음주 단속 측정을 거부하고 단속 경찰관의 이마를 들이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체포됐다.

서울강남경찰서는 현직 경찰관 A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경찰청 소속 50대 경감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7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걸리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단속 경찰관의 이마를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상해 정도는 경미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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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하고 단속 경찰에 박치기…현직 경찰 체포

기사등록 2022/01/08 13:00:31 최초수정 2022/01/08 1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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