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80분' 보르도, 마르세유에 0-1 패배

기사등록 2022/01/08 12:15:37

[서울=뉴시스]보르도 황의조. (캡처=지롱댕 보르도 홈페이지)
[서울=뉴시스]보르도 황의조. (캡처=지롱댕 보르도 홈페이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황의조(보르도)가 80분을 뛰었으나 팀 내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마르세유전 패배를 바라봤다.

황의조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까지 80분을 소화했다.

보르도는 최근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제 전력을 갖추지 못했다.

마르세유전을 앞두고 경기 연기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황의조는 후반 33분 침투 과정에서 허벅지를 만졌고, 코칭스태프는 부상 방지 차원에서 황의조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황의조는 지난해 1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결장했다. 이 때문에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보르도는 0-1로 패했다. 3승8무9패(승점 17)로 17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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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80분' 보르도, 마르세유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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