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발산업진흥센터, 3년간 스타트업 12개 키워 냈다

기사등록 2022/01/07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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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낙동대로에 있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전경(사진 =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상구 낙동대로에 있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전경(사진 =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 산하 신발산업진흥센터(‘신발센터’)는 신발 관련 스타트업 육성과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한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Shoe-job)’의 1단계 사업(2019년~2021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청년슈잡 사업은 지난 3년간 국비 4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9억2000만원이 투자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입주공간 제공, 청년인건비 지원, 신발 전문교육 및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상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타트 업을 키워왔다.

이를 통해 3년 간 신발 관련 스타트업 12개사, 20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했다. 12개사의 지난해 매출은 63억원으로 2020년의 31.7억원 대비 98%가 증가했다.

참여한 기업체 및 청년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기업체는 100%, 청년은 80%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발센터는 올 해 2단계 사업인 ‘신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청년슈잡’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 중이다.

부산 소재 신발기업 25개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30명의 청년을 지원해, 국내 신발산업의 DX에 대응할 수 있는 부산특색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여 신발도시 부산의 신성장을 주도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shoenet.org) 내 공고되어 있으며, 사업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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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산업진흥센터, 3년간 스타트업 12개 키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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