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 하루 3651.1명…일상회복 전 1881.7명
고령층 발생률 줄었지만…환자 수는 더 많아
병상가동률 50%대…일상회복 직전엔 45.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01.0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05/NISI20220105_0018308146_web.jpg?rnd=2022010509521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줄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당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확진자 발생 규모 등이 다소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2021년 11월1일 상황과 오늘(7일) 또는 최근 1주를 비교하면 여전히 유행 규모와 위험도는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12월16일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식당·카페 등 16종 시설로 확대 시행하고,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제한했다. 이와 함께 3차 접종과 병상 확충 등의 조처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4주(12월19~25일)부터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줄면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651.6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전후인 지난해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하루 평균 1881.7명보다는 크다.
한때 35%대였던 전체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최근 15%대로 줄었다. 그럼에도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은 534명으로, 지난해 11월1일 514명보다 20명 많다.
같은 기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 비율은 22.4%에서 23.9%로 더 커졌고, 이날 확진자 수도 842명을 기록해 11월1일 373명보다 469명 더 많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2월 3주차 81.5%에서 4주차 79.3%, 5주차 71.9%로 점차 낮아져 1월 1주차 50%대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1일 중환자 병상 가동률 45.2% 수준으로는 회복하지 못했다.
확진 후 하루 이상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는 지난해 12월29일 해소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 나오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2304명이다. 수도권 확진자의 67.3%인 1779명, 비수도권 확진자의 43.8%인 525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다.
전체 국민 대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39.1%다. 18세 이상 성인 중 45.3%, 60세 이상 고령층 중 80.0%가 3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국민은 83.5%,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엔 94.1%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확진자 발생 규모 등이 다소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2021년 11월1일 상황과 오늘(7일) 또는 최근 1주를 비교하면 여전히 유행 규모와 위험도는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12월16일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식당·카페 등 16종 시설로 확대 시행하고,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제한했다. 이와 함께 3차 접종과 병상 확충 등의 조처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4주(12월19~25일)부터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줄면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651.6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전후인 지난해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하루 평균 1881.7명보다는 크다.
한때 35%대였던 전체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은 최근 15%대로 줄었다. 그럼에도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은 534명으로, 지난해 11월1일 514명보다 20명 많다.
같은 기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 비율은 22.4%에서 23.9%로 더 커졌고, 이날 확진자 수도 842명을 기록해 11월1일 373명보다 469명 더 많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2월 3주차 81.5%에서 4주차 79.3%, 5주차 71.9%로 점차 낮아져 1월 1주차 50%대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1일 중환자 병상 가동률 45.2% 수준으로는 회복하지 못했다.
확진 후 하루 이상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는 지난해 12월29일 해소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 나오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2304명이다. 수도권 확진자의 67.3%인 1779명, 비수도권 확진자의 43.8%인 525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다.
전체 국민 대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은 39.1%다. 18세 이상 성인 중 45.3%, 60세 이상 고령층 중 80.0%가 3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국민은 83.5%,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엔 94.1%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