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아침에 잠이 덜 깬듯한 얼굴을 보여줬다.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흑백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아직 잠이 덜 깬 듯 다소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한편, 눈을 긁는 등 여러 가지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침이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으며 흑백 모드로 영상을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뚫고 나오는 뷔의 우월한 콧날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뷔가 지난해 12월 24일 발매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는 오는 8일 자 빌보드 '핫 100'에서 79위를 차지했다.
또한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흑백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아직 잠이 덜 깬 듯 다소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한편, 눈을 긁는 등 여러 가지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침이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으며 흑백 모드로 영상을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뚫고 나오는 뷔의 우월한 콧날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뷔가 지난해 12월 24일 발매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는 오는 8일 자 빌보드 '핫 100'에서 79위를 차지했다.
또한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