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흑백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를 뽐냈다.
6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할까"라는 문구와 함께 눈동자와 입술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흑백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특히 흑백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하게 드러나는 정국의 두툼한 입술과 짙은 눈썹, 높은 콧대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휴가 중임에도 팬들을 잊지 않고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자주 찾는 모습은 겸손한 월드스타의 모습을 실감케 한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장기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할까"라는 문구와 함께 눈동자와 입술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흑백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특히 흑백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하게 드러나는 정국의 두툼한 입술과 짙은 눈썹, 높은 콧대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휴가 중임에도 팬들을 잊지 않고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자주 찾는 모습은 겸손한 월드스타의 모습을 실감케 한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장기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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