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준석 '연습문제' 수용 출근길 인사
李 '선대위 쇄신안' 거부로 갈등 악화일로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05/NISI20220105_0018309578_web.jpg?rnd=20220105162834)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안에 대한 최고위원회 상정을 거부했다.
최고위 상정 거부는 사실상 윤 후보의 선대위 쇄신안을 거부한 것이어서 양측 갈등은 악화일로로 치닫는 양상이다.
최고위는 이날 권영세 사무총장,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표가 두건의 임명안 상정을 모두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후보는 이날 이 대표가 전날 제시한 '출근길 인사' 제안을 수용해 아침 여의도역 주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갈등 봉합'에 나섰으나 이 대표가 후보의 인선을 거부해 선대본부 출범 차질은 물론 당 내홍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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