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많지만 오래 돼"…최환희, 최진실 그리움 가득

기사등록 2022/01/06 09:06:59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래퍼 최환희가 어머니인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을 그리워했다.

최환희는 5일 KBS 2TV 예능물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최진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추억은 많은데 다 너무 오래됐다"며 씁쓸해했다.

이날 최환희는 가상 가족이 된 가수 KCM과 하루를 보냈다. KCM은 최환희를 데리고 단골 맛집을 찾았다. 사장님은 최환희에게 "아기 때부터 봤다. 기억 안 날 테지만 식당에 왔었다"며 반가워했다.

최환희는 KCM과 술도 마셨다. KCM은 "술은 누구한테 배웠어?"라고 물었고, 최환희는 "딱히 배우진 않았다. 보통 친구들이랑 마신다"고 답했다. KCM은 "환희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형도 아버지가 초등학교 때 일찍 돌아가셨다"며 공감했다. "이어폰을 끼는 이유는 엄마가 몸이 안 좋기 때문"이라며 "한 번 전화를 못 받은 적 있다. 그때부터 전화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이어폰을 끼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갓파더는 '국민아버지'로 불리는 스타와 '국민아들'로 떠오른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 부자 관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탤런트 이순재를 비롯해 주현, 김갑수, 농구스타 허재, 개그맨 문세윤, 트로트가수 장민호 등이 출연 중이다. 최환희와 KCM을 비롯해 영화배우 최민수 부인 강주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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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많지만 오래 돼"…최환희, 최진실 그리움 가득

기사등록 2022/01/06 09:0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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