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수행 요원, 절차 정확히 준수 못해"
![[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가 6일 개최한 2021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에 앞서 원인철(맨 앞) 합참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1.12.06.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06/NISI20211206_0000886085_web.jpg?rnd=20211206175037)
[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가 6일 개최한 2021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에 앞서 원인철(맨 앞) 합참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1.12.06.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탈북민 월북 사건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원 의장은 5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군사 대비 태세 경계 작전을 책임지는 합참의장으로서 이런 일로 인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해나가도록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중대 상황실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한 요원들이 절차를 정확하게 준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월북이 발생한) 거기는 증축도 다했고 시스템이 다 깔려있는데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라며 "저는 이런 부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정신 교육 훈련을 시켜야 한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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