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러·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막자" 공동 성명(1보)

기사등록 2022/01/03 22:52:01

최종수정 2022/01/03 22:58:41

"우리 핵무기는 서로 또는 다른 국가 겨냥하지 않아"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1월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1.11.16.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1월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1.11.16.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5개국이 3일(현지시간) 핵전쟁을 막고 군비 경쟁을 자제하자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이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냈다고 미 백악관, 중 외교부 등이 일제히 밝혔다.

5개국 정상들은 "핵보유국 간 전쟁 회피와 전략적 위험 감소를 우리의 최우선 책임으로 고려한다"며 "우리의 핵무기는 서로 또는 다른 어떤 나라를 겨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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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러·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막자" 공동 성명(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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