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경호 5년 연장될 듯…대통령경호처와 협의 중

기사등록 2022/01/03 16:43:21

최종수정 2022/01/03 17:01:43

박 전 대통령 측과 경호처 구두협의해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입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입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청와대가 특별 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호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통령경호처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처의 경호가 오는 3월10일 종료됨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4조3항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 요청이 있으면 경호처장이 고령 등의 사유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년 범위에서 경호를 연장을 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아직 공식 요청은 안했지만, 경호처와 연장 여부와 관련해 구두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호처도 규정에 따라 공식 요청이 있으면 절차에 따라 검토해서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0시를 기해 석방됐다. 박 전 대통령은 정형외과, 치과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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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호 5년 연장될 듯…대통령경호처와 협의 중

기사등록 2022/01/03 16:43:21 최초수정 2022/01/03 1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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