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사퇴…김기현 "모두 내 책임"

기사등록 2022/01/03 14:37:43

최종수정 2022/01/03 14:40:42

"野 처한 상황에 당 지도부가 가장 큰 책임"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긴급 면담을 위해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긴급 면담을 위해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기자 = 국민의힘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와 김 위위장은 3일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당 지도부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과감하고 파격적인 인적 쇄신을 강행하고, 더는 우리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내 책임이다. 내가 지도부의 주요 구성원인데 내 책임이다"고 거듭 부연했다.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질 것인가를 묻자 그는 "지도부라는 게 결과책임이지 과정책임이 아니다"며 직책을 내려놓을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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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사퇴…김기현 "모두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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