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잠옷과 함께한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자정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시"라는 문구와 함께 진의 모습을 본딴 것으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그려진 파란색 잠옷을 잡고 서 있는 사진 한 장과 해당 잠옷을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본인을 쏙 빼닮은 캐릭터의 잠옷과 함께 서서 흐뭇해하는 진의 모습이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또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해당 게시물에 "사딸라!"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1월 드라마 '지리산' OST '유어스(Yours)'로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지난해 25일 오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재택 치료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자정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시"라는 문구와 함께 진의 모습을 본딴 것으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그려진 파란색 잠옷을 잡고 서 있는 사진 한 장과 해당 잠옷을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본인을 쏙 빼닮은 캐릭터의 잠옷과 함께 서서 흐뭇해하는 진의 모습이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또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해당 게시물에 "사딸라!"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1월 드라마 '지리산' OST '유어스(Yours)'로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지난해 25일 오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재택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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