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혼자서도 잘 노는'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인의 그림자를 촬영한 사진 한 장과 넷플릭스 웹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소개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월드스타인 뷔가 '그림자 놀이'와 '넷플릭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소탈한 모습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3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인의 그림자를 촬영한 사진 한 장과 넷플릭스 웹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소개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월드스타인 뷔가 '그림자 놀이'와 '넷플릭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소탈한 모습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뷔는 지난해 24일 발매된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로 각종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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