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1/12/31 13:20:53

최종수정 2021/12/31 14:30:43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청 전경.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98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이미 시행 중인 사업지에 본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 연계성’과 ‘서비스 지속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해 남원시가 최종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국비 4억98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억3100만원을 투입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기존 도시재생사업으로 해결하지 못한 지역의 안전도를 높이고 원도심 사업지구 내에 CCTV와 미세먼지·대기환경 IoT 센서, 공공 WiFi 및 스마트 AED 등을 접목한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스마트 가로등이 설치되면 지역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상상황 응급대응 및 거주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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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1/12/31 13:20:53 최초수정 2021/12/31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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