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생일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 '연탄이'의 손을 잡고, 쓰다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두 차례 게재했다.
연탄이에게 '손', '코' 등의 개인기를 시키고, 연탄이가 이를 잘 해내자 "아이구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내는 뷔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 그의 순수함에 탄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뷔는 지난 24일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뷔는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 '연탄이'의 손을 잡고, 쓰다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두 차례 게재했다.
연탄이에게 '손', '코' 등의 개인기를 시키고, 연탄이가 이를 잘 해내자 "아이구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내는 뷔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 그의 순수함에 탄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뷔는 지난 24일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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